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즈카 큐마 (문단 편집) == 기타 == 1화부터 꾸준히 비중이 있었기에 파일럿이 될 확률이 높다고 예전부터 기대를 받던 캐릭터였는데 9화의 제목대로 발브레이브 5호기의 파일럿이 되었다. 그 전에는 녹색 머리에 바이크 운전이라는 기믹때문에 녹색 도색에다가 바퀴 모양의 장비가 달린 4호기의 파일럿 유력 후보로 꼽혔으나 정작 4호기는 [[루키노 사키]]가 타면서 예상이 빗나갔다. 사실 야마다와 마찬가지로 이름에 힌트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인 큐마의 큐가 바로 5호기의 무장인 활(弓)의 음독(きゅう)과 유일하게 겹치는 캐릭터였기에 대놓고 힌트를 준 셈. 처음부터 아예 위험성을 모르고 탄 하루토나, 그런 위험성같은 건 아무 상관없다는 식으로 발브레이브를 탄 사키와는 달리, 인간을 그만두게 된 하루토의 절규를 가까이서 보아온 인물이기에 작중 인물들 중에는 그나마 유일하게 발브레이브의 부작용에 대해 숙지하고 이를 고뇌한 끝에 탄 인물. [[파일:attachment/stat.jpg|width=500]] 엘엘프가 보여준 평가 스탯. 멀티태스킹 능력 A급, 재난 대처능력 A급, 중력가속도 내성 E급, 통찰력 A급이다. 엘엘프의 말에 따르면 발브레이브에 파일럿에 적당한 인물이 17명 있었다고 드러나는데, 큐마와 라이조의 각성과 함께 엘엘프는 자기 자신이 하려는 의지가 있는 자야말로 가장 파일럿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둘의 적성을 모든 적성수준을 A급으로 상향 평가한다. --수준 평가 A-- 여러모로 정상이 아닌(…) 캐릭터들이 수두룩한 발브레이브의 세계에서 몇 안되는 [[상식인]]인데다 아이나에 대한 순정과 그에 대한 각성이 잘 표현되어서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는 아니어도 상당한 호감을 얻고 있다. 은근히 팔랑귀스럽다는 오명이 있다. 아이나의 죽음에 대해 하루토를 몰아세우다 쇼코의 제지를 받고 진정한 것이나, 엘엘프의 조언을 듣자마자 바로 실천한 점, 라이조의 말을 듣고 바로 깨달음을 얻은 점 등이다. 여담이지만 신내림(카미츠키/神憑き)이라는 단어를 작중에서 가장 많이 쓴다. 다른 파일럿들은 한두 번 언급하고마는 정도. 발브레이브 파일럿을 괴물이라고 비난하며 하루토와 엘엘프를 아루스/도르시아 연합군에 팔아넘기려던 학생들을 구해줄 때도 자신이 신내림 받았음을 강조하며 '''"믿는 사람만 구해주는 좀생이가 되지는 않겠다"'''고 외친다. [[분류:혁명기 발브레이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